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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현장취재] 미래 과학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군산 PSES-NET 현장 속으로>

시스템 관리자   
https://fusionnow.nfri.re.kr/post/magazine/404


물질의 4번째 상태로 불리는 플라즈마는 익숙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사실 생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술입니다플라즈마 기술은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등 첨단 전자산업부터 환경바이오농식품 분야 등 활용되지 않는 분야가 거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일상생활과 밀접한 기술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이름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플라즈마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이들을 위한 행사인 PSES-NET가 지난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군산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펼쳐졌습니다.

 

2년 만에 찾아 온 이 행사가 플라즈마를 연구하는 전국의 학도에겐 놓칠 수 없는 기회였다고 합니다이 날 만난3인에게 왜 이 행사가 우리나라 미래 과학도들에게 꼭 필요한지 들어봅니다



내가 대학생이던 시절 이런 기회 있었다면 하고 준비해

 

송미영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융합원천기술연구부 플라즈마기반기술연구팀장/이학박사에게 행사명의 의미를 들었습니다풀네임은 2015 Plasma Science and Engineering NETwork 로 플라즈마 과학 및 공학도 교류회입니다.

 

사실 이름 짓는데도 애먹었어요영어로야 심플해도 우리말로는 풀기가 복잡했어요굳이 설명하자면 플라즈마 분야를 비롯과학도들이 한 데 만나 플라즈마 관련 강좌도 듣고교류도 하고이후 과학자가 되어서도 좋은 인연이 되도록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자리입니다또 거의 대부분이 석,박사 과정에 있는 졸업 예정자들이라서 채용 정보 및 기회를 얻을 수도 있어요.”


내가 대학생이던 시절 이런 기회 있었다면 하고 준비해

 

송미영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융합원천기술연구부 플라즈마기반기술연구팀장/이학박사에게 행사명의 의미를 들었습니다풀네임은 2015 Plasma Science and Engineering NETwork 로 플라즈마 과학 및 공학도 교류회입니다.

 

사실 이름 짓는데도 애먹었어요영어로야 심플해도 우리말로는 풀기가 복잡했어요굳이 설명하자면 플라즈마 분야를 비롯과학도들이 한 데 만나 플라즈마 관련 강좌도 듣고교류도 하고이후 과학자가 되어서도 좋은 인연이 되도록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자리입니다또 거의 대부분이 석,박사 과정에 있는 졸업 예정자들이라서 채용 정보 및 기회를 얻을 수도 있어요.”



대학원서도 못 배우던 분야를 보고 간다

 

김태희 씨(인하대 화학공학과 플라즈마공정연구실 대학원박사과정 7학기)는 20대를 전부 공부에 매진해 왔습니다.대학 입학 후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까지 밟다보면 10년이 훌쩍 간다고 하네요그럼에도 어려운 것이 플라즈마라고 합니다연구실에서 주로 하는 것은 응용 분야로 특히 환경 유해 물질 분리와 소재합성 연구를 주로 한다는데,플라즈마의 기본 원리를 많이 배우고 간다고 합니다.

 

플라즈마의 기초 부분에 있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있습니다제가 연구하는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실마리도 얻고 있고요자칫 우물안 개구리로 남을 수도 있었겠다 싶을 만큼 시야가 부쩍 넓어졌습니다.”

 

김태희 씨는 특히 어제 정경재 서울대 교수의 펄스 플라즈마’ 분야를 흥미롭게 청취했다면서 대학원서 못 배우던 분야를 접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제 플라즈마 기술연구센터 견학도 즐거웠어요생각 이상으로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녀는 졸업 후 어엿한 연구원이 되어 그간 배운 것들보다 더 많은 걸 경험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이번34일 기간의 경험도 그것을 위한 자산이 될 거라 믿고 있었습니다


김진석 씨(부산대 전기공학과 플라즈마 연구실 대학원박사과정)도 그와 같습니다. “교수님 소개로 와 봤더니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한데 모아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또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충남대에서 오신 유신재 교수님의 수업이 내 전공과 부합해서 좋았어요어렵긴 하죠방금 끝난 수업은 생물분야였는데 전문용어를 하나도 모르겠어요그래도 이후 제 후배에게 이런 기회가 온다면 꼭 참가 신청하라고 권할 겁니다.”

 

그는 플라즈마에 대해 기초 물리 화학부터 핵물리까지 모두 총망라한 과학계의 아트라고 정의합니다본인도 그런 융합의 가능성에 매료되어 20대를 모두 바쳤다고 하는데요이후 반도체 기업의 연구원으로 꿈을 펴고 싶다고 포부를 밝힙니다



한편 김 씨는 가장 즐거웠던 순간으로 포스터 발표’ 프로그램을 꼽았습니다참가학생들이 각자 배운 분야를 포스터로 전하고 피드백을 받는 프로그램인데요우수한 포스터에는 시상도 한다고 하네요.     



이번 행사는 2년 전 첫 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습니다앞으로도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측은 매년 혹은 격년제로 행사를 계속해 갈 방침입니다과학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플라즈마그러나 여전히 이를 해갈하기엔 목마른 여건의 국내 토양에 단비가 될 수 있는 교류의 장이었습니다올해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활발한 플라즈마 학도들의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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