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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핵융합(연) 플라즈마 기술로 우수성과 100선 및 기술이전 우수기관 동시 선정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nuclear-fusion/548

 

 국가핵융합연구소의 플라즈마 융복합기술 개발 성과가 정부에서 선정하는 국가연구개발 우수 성과 100선에 선정됨과 동시에 기술이전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국가연구개발 성과 홍보를 위해 정부가 매년 선정하는 것으로 금년에는 우수성과 100선과 기술이전·사업화·창업 우수기관 10선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에 우수성과 100선으로 선정된 국가핵융합연구소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의 플라즈마융복합원천 연구사업은 산업적 응용성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기존 플라즈마 기술과 달리, 플라즈마물성연구를 기반으로 원천성이 강한 기술을 개발하여 산업 현장의 기술 한계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 ECR 장치 및 ECR 장치의 최초 플라즈마 발생 사진

 

 대표적인 성과로는 세계 4번째로 전도냉각형 초전도 ECR 이온원을 개발하여 의료·산업 장치에 활용 가능한 고전하 중이온 빔 인출을 성공한 사례와, 플라즈마와 물질의 상호작용 분석 데이터를 이용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응용할 수 있는 플라즈마 해석 기술을 개발한 것 등이 있습니다.

 

 또한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플라즈마 원천기술연구 성과 뿐 만 아니라 개발된 기술의 중소기업 이전을 통해 국내 기업의 반도체 공정해석 소프트웨어 시장 진출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이전 우수기관’으로 동시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 기술이전 우수기관 인증패를 받은 중소기업지원센터 나훈균 센터장 (왼쪽에서 두번째) 

 

 국내 중소기업에 플라즈마 해석기술을 이전하고, 지속적인 연구협력을 통해 개발한 반도체 공정해석용 소프트웨어 K-SPEED는 동일 기능의 외국산 소프트웨어에 비해 시뮬레이션 소요기간을 7일에서 1일로 단축하는 등 획기적인 성능 향상을 보여주며 외국 업체에 의존하고 있던 소프트웨어의 국산화 추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기술이전을 받은 ㈜경원테크는 K-SPEED를 판매하여 누적 매출액이 12억 원을 달성하고, 연간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나서는 등 최근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핵융합(연) 김기만 소장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플라즈마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 한 플라즈마 융복합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플라즈마 원천 및 융복합 기술을 산업에 적용하여 기존 기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핵융합(연)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가 플라즈마 융복합기술 연구를 통해 플라즈마기술의 깊은 뿌리를 다져가는 모습을 더욱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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