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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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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제4차 한·중 핵융합협력 공동조정위원회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nuclear-fusion/554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한국과 중국의 핵융합 연구 협력을 위한 ‘제4차 한·중 핵융합협력 공동조정위원회(이하 한·중 JCM)가 부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한·중 JCM은 지난 2011년 체결된 한·중 핵융합 연구협력 이행약정을 계기로 양국의 핵융합에너지 연구협력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교차 개최되는 정부 간 공식 회의체로서, 올해에는 우리나라 부산에서 양국 정부대표와 국가핵융합연구소 김기만 소장을 비롯한 핵융합 전문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한국과 중국은 한·중 JCM을 통해 양국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핵융합장치인 KSTAR와 EAST를 활용한 공동연구,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공동개발사업 기술 협력, 핵융합 실증로 연구 협력 수행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왔습니다.

 

 특히 핵융합 실증로를 설계하고 건설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디버터(Diverter) 장치 설계 기술 협력을 통해 텅스텐 디버터 제작 및 설치의 주요 난제를 해결하고 노하우를 공유해 제작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이 조달하고 있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TBM(Test Blanket Module) 설계 분야 기술 협력을 통해 현재 ITER TBM 건물 설계의 문제점을 발견하여 ITER 기구의 설계 변경을 이루어 내며 ITER 장치의 안전성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한 바 있습니다.

 

 양국은 이번 회의를 통해 그동안의 상호협력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 편,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앞으로 더욱 활발한 협력과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안전하고 무한한 에너지인 핵융합에너지의 상용화를 위해 앞으로도 양국이 함께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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