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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플라즈마 기술로 농식품산업 고부가가치를 이룬다 - 플라즈마 파밍 워크숍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plasma/648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지난 2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양일간 농식품 산업 분야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할 수 있는 플라즈마-농식품 융합 기술 개발을 위한 ‘2017 플라즈마 파밍 워크숍(Plasma Farming Workshop)’을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고체, 액체, 기체에 이어 물질의 네 번째 상태로 알려진 ‘플라즈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에너지, 환경, 농식품, 신소재,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기반기술로 활용되고 있으며, 산업의 고도화에 따라 그 활용 범위와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농업의 질적 고부가가치화를 이루기 위해 ‘농장에서 식탁(Farm to Table)’에 이르는 농식품 산업 전반에 활용될 수 있는 플라즈마 기술 개발 연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농식품 분야 플라즈마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40여명의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지난 3년간 수행해 온 플라즈마-농식품 융합연구의 결과를 살펴보고, 향후 연구 주제 및 방향 제시를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핵융합(연)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는 국내 플라즈마-농식품 융합연구의 중심 기관으로써 지난 몇 년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세계김치연구소 등 국내 농식품 관련 연구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농산품의 발아, 생장, 포장, 유통, 저장 등 농업 전주기에 걸친 플라즈마 융합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최근에는 감귤 등의 농산품 저장 시 부패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기술과 농산물 잔류 농약 제거 기술 등을 개발하여 농가 소득 확대와 완전한 농산품 생산 및 유통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핵융합(연) 김기만 소장은 “플라즈마 기초기술 연구 및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플라즈마 상용화 기술 개발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농식품 분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국내 관련 분야 연구자들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 현대사회에서 ‘좋은 음식, 안전한 음식’은 우리의 삶과도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중요한 항목입니다. 앞으로도 핵융합(연)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는 활발한 플라즈마 농식품 융합연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국민 여러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플라즈마 파밍 워크숍 현장

▲ 인사말 중인 유석재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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