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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핵융합(연), 아시아 최초 제13차 국제 반사계 워크숍 개최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679

 지난 5월 9일부터 3일간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는 제13차 국제 반사계 워크숍(International Reflectometry Workshop)이 진행되었습니다.

 

 반사계란 핵융합 연구에서 플라즈마의 상태를 진단하는 방법 중 하나로, 플라즈마에 주입시킨 전자기파가 반사되어 나올 때 전자기파의 변화와 상태를 바탕으로 플라즈마의 밀도 등 다양한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진단 장치를 말합니다.

 

 반사계 워크숍은 반사계 진단 관련 연구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99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하기 시작했으며, 반사계라는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 반사계 관련 연구자들이 주목하는 전문 학회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동안에는 반사계 관련 연구가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루어진 만큼 반사계 워크숍 역시 대부분 유럽국가를 중심으로 개최되어 왔으나, 최근 KSTAR에 설치된 반사계 및 Microwave Imaging Reflectometry(MIR)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우리나라가 아시아 최초로 반사계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독일, 미국, 일본 등 각국의 반사계 연구자 20여명이 참석하여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 속에 반사계와 관련된 공학, 이론 및 기술 등 각자의 중심 연구와 관련된 다양한 구두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KSTAR 장치를 중심으로 점차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 전문가들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연구 교류 및 협력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이번 워크숍 개최를 통해 KSTAR의 우수 연구성과를 더욱 널리 알리는 한편, 핵융합 상용화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플라즈마 진단에 대한 국내 연구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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