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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최첨단 과학기술 정보를 연구현장에서 생생하게, 2017 융합과학 교원직무연수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708

 

 

 방학을 맞은 전국의 초·중·고 교사 90여명이 국가핵융합연구소를 찾았습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년 융합과학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이 26일(수) 오늘 시작되어 28일(금)까지 3일 간 진행됩니다.

 

 융합과학 교원직무는 초·중·고 교사들이 핵융합 및 항공우주, 과학인프라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연구현장 방문 기회와 체험형 과학교육 프로그램 실습 등을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지난 2015년 융합과학 교원직무연수의 공동개최를 시작한 세 기관은 매년 여름 연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3년 째 계속되고 있는 융합과학 교원 직무 연수 프로그램은 이제 전국에서 9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하는 대덕연구단지의 대표 교원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교사들을 위한 특강을 진행 중인 핵융합(연) 권면 연구위원

 

 연수 첫날인 26일 오전에는 국가핵융합연구소의 권면 연구위원이 들려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융합에너지’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주제인 4차 산업혁명과 미래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핵융합에너지에 대한 설명으로 참석 교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밖에도 연수 기간 동안 항공우주(연)의 이은혁 연구원이 들려주는 ‘우주탐사’, 그리고 과학기술정보(연)의 정한민 센터장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의 변화’라는 주제의 과학 특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융합과학 교원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이 가장 기대하는 프로그램은 국가 중요 연구시설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특강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한국의 인공태양인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 투어와 위성시험동 및 위성운영동, 슈퍼컴퓨터 4호기 등 각 연구소의 대표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첨단 과학기술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학교에서 학생들과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 교육 프로그램 실습이 진행되었습니다. 핵융합과 플라즈마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는 ‘번개와 인공태양 만들기’ 실습, ‘모형로켓 제작 발사’ 체험, ‘병렬 시스템 제작 및 활용’ 등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실습해보며 실제 교육에 적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습니다.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 앞에서 한 컷

 

 핵융합(연) 김기만 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첨단 과학 분야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활용한 눈높이 과학교육이 학교에서 이루어져 청소년들이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방학 중에도 참된 교육 실천을 위하여 연구 현장으로 모인 교사들의 열정과, 첨단 과학기술 정보 공유를 통해 우리나라 과학 교육에 기여하고자 하는 3개 기관의 노력이 더해져 올해 역시 알찬 교원직무연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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