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식

  • Fusion News
  • 소식
소식의 다른 글

201708.01

한국과 중국, 핵융합에너지 미래를 함께 연다.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712

  

 

지난 8월 1일 중국 쿤밍에서는 ‘제5차 한중 핵융합 협력 공동조정위원회' 개최되었습니다.

 

 공동위는 지난 2011년 11월 한중 핵융합 연구협력 이행약정 체결을 계기로 양국 핵융합에너지 연구협력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행사입니다. 지난 2013년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교차 개최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양국의 정부대표를 비롯하여 핵융합 분야 전문가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회의에서 도출된 협력 방안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은 각국이 보유한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한국의 KSTAR, 중국 EAST)를 중심으로 활발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KSTAR와 EAST는 핵융합 상용화의 핵심인 고성능 플라즈마 장시간 운전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주며, 양국은 서로에게 가장 가까운 연구 동반자이자 경쟁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국은 프랑스 카다라쉬에 건설 중인 국제핵융합실험로에 공동 조달 예정인 테스트증식 블랑켓 모듈의 설계 및 대용량 전원장치 제작 등 ITER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번 공동위에서는 ITER의 연료주기 기술협력이 신규 의제로 추가되면서 ITER 삼중수소 저장 공급 시스템 조달을 담당하는 우리나라와 연료공급 시스템을 담당하는 중국 간에 공정을 최적화하고, 인적·기술적 정보 공유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핵융합연구를 선두하는 양대 강국으로서, 앞으로도 연구 협력 강화를 통해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양국의 모습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  좋아요 bg
    0
    좋아요 bg
  •  카카오스토리 공유 bg
    0
    카카오스토리 공유 bg
  •  카카오톡 공유 bg
    0
    카카오톡 공유 bg

댓글 0

현재글의 이전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이미지가 없습니다.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