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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즐겁게 세상을 변화시킨다! 국가핵융합연구소 ‘더 나눔’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760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지난 2009년 ‘만원의 행복’이라는 모토아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한 달에 ‘1만원’ 기부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점차 나눔의 기쁨에 동참하는 직원들이 많아지며, 지난 2013년부터는 개방형 사회공헌 플랫폼인 ‘해피빈’ 과 연계하여 ‘더 나눔’이라는 기부채널을 개설하고 더욱 체계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많은 직원들의 참여와 관심 덕분에 지난해보다 기부금 총액이 약 300만원이 늘어나 총 10,410,000원의 모금액이 마련되었습니다. 그 중 일부는 핵융합(연)이 위치한 대전지역 소외가구들을 대상으로 연탄 배달 및 후원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나머지는 해피빈 플랫폼을 이용하여 금전적 후원이 절실한 아동, 저소득 가정, 미혼모 관련 5개 지역 단체를 선정하여 기부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전체 기부금 전달 단체 :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대전지부, ▲대전이삭의집, ▲홀트아동복지회 대전클로버, ▲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 ▲복동산지역아동센터, ▲용운종합사회복지관. 이상 6개 단체.

 

**

 

지난 12월 8일에 진행된 핵융합(연)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는 직원 30여명이 함께 모여 총 후원 연탄 7,000장 중 1,100장의 연탄의 세 가정으로 손수 배달하였습니다.  

 

연탄 배달을 위해 1년 만에 다시 찾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대전지부는 다소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해까지 장당 가격이 500원이었던 연탄이 국내 연탄 제조 업체의 감소 등으로 인하여 개당 가격이 620원으로 상승하여 연탄으로 추운 겨울을 나는 소외계층 주민들의 걱정이 크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핵융합(연) 직원들은 한 마음으로 안타까워하며, 단 한 장의 연탄도 깨지는 일 없이 무사히 배달될 수 있도록 그 어느때보다 정성과 마음을 담아 연탄 배달을 진행하였습니다.  

 

연탄을 배달했던 총 세 곳의 가정 중에 한 곳은 지난해도 핵융합(연) 직원들이 방문했었던 산 중턱에 위치한 한 할머님의 보금자리였습니다. 차도 들어오기 힘든 구불구불한 비포장 도로를 따라 들어가야 나오는 곳으로, 열악한 환경 때문에 연탄을 배달하려는 도움의 손길도 그만큼 닿기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연탄을 무사히 배달해 준 핵융합(연)의 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차로 고마움을 전하시는 할머님의 마음 덕분에 나눔에 참여한 직원들 모두 큰 보람을 느끼며 나눔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탄나눔을 시작하기에 앞서 직원들이 다 함께 외쳤던 “연탄에서 핵융합까지!”라는 구호처럼, 연탄 대신 핵융합에너지가 모든 가정을 따뜻하게 해드리는 그 날을 위해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예정입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의 ‘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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