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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국가핵융합연구소 2018 시무식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768

 직원들이 인정한 국가핵융합연구소 최고의 연구원은?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지난 1월 2일(화) 본관 컨퍼런스홀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시무식에서는 유석재 소장직무대행의 신년사를 비롯하여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연구소의 비전과 성과 목표 달성에 공헌한 우수 직원 및 우수 부서 등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신년사 중인 유석재 소장직무대행과 시무식에 참석한 핵융합(연) 직원들

 

 오랜만에 연구소의 전 직원이 모여 축하와 한 해를 준비하는 다짐이 함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직원들이 가장 주목한 순서는 2017년 ‘자랑스런 NFRI人’ 상의 주인공이 호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자랑스런 NFRI人 상은 한 해 동안 연구소 발전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수상자 선정 기준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투표 결과가 포함되어 더욱 영광스러운 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그 영광의 주인공은 KSTAR연구센터 고성능플라즈마물리연구부장을 맡고 있는 윤시우 책임연구원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공태양 KSTAR의 플라즈마 실험을 책임지고 있는 윤시우 박사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STAR의 연구성과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자랑스런 NFRI人에 선정된 윤시우 책임연구원

 

 윤시우 박사는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졸업 후 2003년 독일 뮌헨공과대학교에서 플라즈마 물리 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04년부터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 KSTAR 연구에 참여해 왔습니다. KSTAR에 첫 플라즈마가 켜졌던 2008년 첫 실험부터 지금까지 KSTAR 플라즈마 실험의 전 과정에 걸쳐 적극적으로 기여해 온 핵융합(연)의 대표 연구원 중 한 명입니다.

 

 특히 지난 2016년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의 세계 최고 기록 달성 성과부터 2017년 핵융합연구장치 최초로 ITER 운전 조건에서 34초간 플라즈마경계면불안정현상(ELM) 제어에 성공하는 등 KSTAR의 세계적인 핵융합 연구성과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자랑스런 NFRI人 상을 수상한 윤시우 박사 외에도 최우수논문상에는 홍승표 연구원, 우수 논문상에는 권득철, 박건영 연구원, 우수 앰버서더상에는 김현석 연구원 등이 수상하였습니다.

 

핵융합(연) 주요 보직자 및 수상자 기념 촬영 

 

 전 직원이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라는 비전을 향해 한 마음으로 달려온 2017년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시작하는 2018년이 밝았습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지난해 플라즈마 실험 종료 이후 시작한 가열장치 증설 작업을 3월에 마무리 한 후, 오는 7월 2018년 플라즈마 실험을 위한 장치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2018년에도 변함없는 열정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핵융합 연구의 리더가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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