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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국가핵융합연구소의 새 리더, 제5대 유석재 소장 취임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781

 

 

 지난 2월 13일 국가핵융합연구소의 새로운 리더, 제 5대 유석재 신임소장님의 임명식 및 취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유석재 신임소장님은 2001년부터 KSTAR 진단장치 개발사업 총괄책임자, 응용기술개발부장,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장에 이어 2014년 부터는 선임단장직을 역임해오며, 기관에 대한 애정과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연구소 내 입지를 다져온 핵융합 및 플라즈마 전문가입니다.

 

 전 직원들의 축하 속에 단상에 오른 유석재 신임소장은 취임사를 낭독하는 대신 기관 운영 방향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임기의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식의 취임식에서 엿볼 수 있듯, 유석재 소장님은 “연구소 역시 기존의 틀을 벗어나 21세기에 걸맞은 혁신적 사고와 도전으로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위한 제 2의 도약을 이뤄야 할 때”라며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프레젠테이션으로 취임사를 대신한 핵융합(연) 유석재 신임소장의 모습

 

 또한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뜻의 ‘홍익인간’ 정신을 언급하며, “핵융합에너지 및 관련 기술 개발로 깨끗한 환경과 안전한 미래 에너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기관의 목표이자 인류를 이롭게 하는 구성원들의 임무”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핵융합에너지 연구 수행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기관을 이끌어 갈 리더로서의 포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유석재 소장님은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통한 미래 에너지원 확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소프트파워 중심의 핵융합 R&D 전략 수립을 통해 핵융합 연구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위하여, 임기 동안 본격적인 핵융합실증로(DEMO) R&D 추진을 대비하여 미래 핵융합연구 기반을 확립하고 가상 연구환경 구축과 난제 분야 AI 활용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중심으로 핵융합연구 패러다임 전환을 이루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융합(연) 제5대 유석재 소장 

 

“저는 우리 연구소의 제 2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직원 여러분. 꿈 한 번 같이 꾸어 보시겠습니까?”

 

 프레젠테이션을 마치며 직원들에게 건낸 유석재 소장님의 마지막 멘트처럼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앞으로 새로운 소장님과 함께 제 2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수행해 갈 예정입니다. 유석재 소장님, 그리고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갈 국가핵융합연구소의 미래에 여러분도 함께 응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소장 임명장을 수여받은 핵융합(연) 유석재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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