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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최신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의 만남, NFRI-UK Fusion CDT 공동연구 협력방안 워크숍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782

영국 주요 대학의 핵융합연구 현황에 대한 발표가 차례대로 진행되었다. 

 

 ‘국제핵융합공동연구장치’라는 위상에 걸맞게 KSTAR에 대한 해외 연구자들의 관심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KSTAR가 핵융합 난제 해결에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주면서 오랫동안 핵융합연구를 수행해 온 해외 연구 기관들이 KSTAR 실험 참여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핵융합 선진국들과 활발한 연구 교류는 KSTAR의 성장에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지난 2월 20일(화) 영국의 우수 대학들과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핵융합(연)-UK Fusion CDT 공동연구 협력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영국은 핵융합 선진국 중에서도 유럽공동 핵융합연구시설인 대형 토카막 장치 ‘JET’를 운영하고 있는 핵융합 연구의 오랜 역사와 경험을 지닌 나라입니다.

 

 이번에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 UK Fusion CDT는 ‘The EPSRC Centre for Doctoral Training in Fusion’의 약자로 우리나라에도 매우 잘 알려져 있는 영국의 주요 대학인 요크, 더햄, 리버풀, 맨체스터, 옥스퍼드 대학 등이 협력하여 핵융합에너지 관련 학과의 박사과정 학생들에게 핵융합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기구입니다.

 

핵융합(연)과 UK Fusion CDT의 협약 체결을 기념하며 

 

 핵융합(연)과 UK Fusion CDT는 지난해 협약 체결을 통해 공식적인 인연을 맺고, 장비와 인력 등 기술력 교류뿐 아니라 향후 핵융합로 건설을 위한 신개념 연구촉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최신 핵융합 연구의 선도국으로 떠오른 우리나라의 핵융합 연구자들과, 핵융합 역사가 깊고 경험이 풍부한 유럽의 핵융합 연구자들의 만남이 성사된 이번 워크숍은 토카막 물리 분야와 재료 분야로 세션을 구분함으로써 더욱 전문화된 학문적 교류의 시간으로 준비되었습니다.

 

 각 세션에서는 KSTAR와 영국 각 대학의 핵융합 연구 현황, 플라즈마 제어, 진단, 초전도자석, 토카막 재료 등 양 기관의 주요 협력 의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들이 이루어져, KSTAR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럽 현지의 핵융합 연구에 대한 이해를 증진 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KSTAR 모형 앞에서 KSTAR에 대한 설명을 듣는 워크숍 참석자 

 

 또한, 핵융합(연)은 이번 워크숍 참석자들에게 현재 유지보수 및 가열장치 증설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KSTAR 장치를 특별히 공개하여, 한-영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적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KSTAR를 통해 더욱 우수한 핵융합 성과들이 탄생할 수 있길 함께 기원하였습니다.

 

 워크숍에 참석한 각 대학의 연구자, 교수, 박사과정생들은 21일(수)부터 진행되는 핵융합 연구 분야 국내 최대 학술회의인 ‘KSTAR 컨퍼런스 2018’에 참여하여 KSTAR의 연구성과 공유 및 향후 연구 협력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워크숍에 참석한 각 대학의 박사과정생들은 KSTAR 장치실을 둘러보며 수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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