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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핵융합 미래 책임질 우수 인재 함께 성장시킨다.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811

핵융합 미래 책임질 우수 인재 함께 성장시킨다.
NFRI-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간담회 개최

 

간담회에 참석한 NFRI 연구진 및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진 


 최근 기초연구 및 인재 양성의 요람인 대학과 원천기술 개발의 중심인 연구소 간의 협력이 과학기술 분야의 중요한 이슈로 두각되고 있습니다. 연구소와 대학의 협력을 통해 연구 생태계를 확대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국가과학기술 역량을 성장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 역시 우수한 핵융합 인재 양성과 연구 협력을 위해 국내 우수 대학들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1일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연구자원 활용 및 인력교류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간담회에는 국가핵융합연구소 유석재 소장과 오영국 부소장, 윤시우 KSTAR연구센터장을 비롯하여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최성민 학과장, 최원호 교수, 김영철 교수 등이 참여하여 활발한 교류를 약속하고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는 그동안 원자력 및 양자 과학을 중심으로 원자력에너지 기술, 의공학기술, 기타 산업기술 등을 개발하고 인재를 양성해 온 카이스트의 대표 학과입니다. 최근에는 핵융합에너지 연구 협력 및 인재 양성을 위하여 관련 교수진을 충원하는 등 학과 차원에서 미래에너지 기술로 각광 받는 핵융합 기술 분야에 대한 참여를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KAIST 물리학과의 플라즈마 물리학 연구를 중심으로 우수 핵융합 인재를 양성·배출해 온 KAIST가 이제는 물리학 뿐 아니라 핵융합 공학 차원에서 우수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국가핵융합연구소와 새로운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게 된 것입니다.

 

핵융합(연) 연구현황에 대하여 소개하는 오영국 부소장

 

 KAIST 불순물 및 경계 플라즈마 연구센터장이자 오랜 시간 핵융합(연)과 다양한 협력 연구를 추진해 온 최원호 교수는 “국제핵융합실험로 ITER가 7개 회원국이 힘을 합쳐 건설·운영되는 것처럼, 우리나라 핵융합 연구는 국가핵융합연구소와 KAIST를 비롯한 각 거점대학이 한 팀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학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핵융합(연)과 밀접하게 협업해가고 싶다”고 앞으로의 각오와 계획을 밝혔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인사와 소개를 나눈 참석자들은 향후 협력관계 확대를 위하여 핵융합(연)의 연구현황을 비롯하여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소개와 핵융합 연구 진행 및 참여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더불어 오영국 부소장의 안내에 따라 국내 핵융합 연구의 중심인 KSTAR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핵융합 및 KSTAR 연구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도 진행하였습니다.

 

핵융합(연) 유석재 소장(왼)과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최성민 학과장(오) 

 

 핵융합(연) 유석재 소장은 “우리 연구소와 KAIST가 가까운 것은 알았지만, 그중에서도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건물은 특히 가깝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는 공간적 거리 뿐 아니라 감성적인 거리가 더 가까운 관계가 되길 소망한다.”며 간담회의 의미를 되짚었습니다.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최성민 학과장 역시 “이번 간담회가 국가핵융합연구소와 학과가 서로 협력을 확대해나가는 매우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연구소와 학과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대표적인 거대과학 분야로 수많은 기술이 집약되는 핵융합 연구에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전문가들의 참여, 그리고 협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국내 우수 대학들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미래 핵융합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우리나라가 세계 핵융합 글로벌 리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나라 핵융합 연구의 중심 인공태양 KSTAR 장치를 투어하며 협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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