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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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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베르나 비고 ITER 사무총장, 5년 더 함께한다.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iter/892

 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국제기구 베르나 비고 사무총장이 앞으로 5년 더 ITER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간다는 소식이 국제 사회에 전해졌습니다. 지난 1월 28일 ITER 국제기구는 베르나 비고 사무총장의 임기 연장 안건이 ITER 이사회에서 공식 승인되었음을 알렸는데요. 그 결과 5년 연장을 통해 비고 사무총장은 2025년까지 ITER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예정입니다.

 

ITER 국제기구 베르나 비고 사무총장

 

 베르나 비고 사무총장은 프랑스 원자력 원자력청장(CEA) 출신으로 지난 2013년 3월부터 ITER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습니다. 인류 최대의 국제협력 프로젝트로 손꼽히는 ITER 사업은 2007년 첫 삽을 뜬 뒤로 오랜 시간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요. 7개 회원국 간의 이견을 조율하며 ITER 건설을 성공적으로 이끌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했던 ITER 국제기구에 베르나 비고 사무총장은 적임자였습니다.

 

 베르나 비고 사무총장은 취임 이후 ITER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하여 프로젝트 관리에 최선을 다해왔는데요. 뒤이어 KSTAR를 성공적으로 건설한 경험을 지닌 우리나라의 이경수 박사가 사무차장으로 선임되며 비고 사무총장과 이경수 사무차장은 ITER 프로젝트의 안팎을 함께 돌보며 건설 스케쥴 및 비용 등 ITER 프로젝트의 운영 효율을 크게 개선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ITER 국제기구의 최종 의사결정 기구인 ITER 이사회 역시 그동안 베르나 비고 사무총장이 보여준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였는데요. 최근 공정률 60%를 달성하며 본격적인 조립 과정을 앞두고 있는 ITER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건설을 완료하여 2025년 첫 플라즈마 발생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베르나 비고 사무총장의 역할이 앞으로도 필요하다는 데 마음을 모은 것입니다.

 

 지난 시간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오며 베르나 비고 사무총장에 대한 신뢰가 쌓여 온 만큼, ITER 건설현장의 수백여 명의 연구자와 기술자들도 앞으로 비고 사무총장과 함께 만들어 갈 5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다시 무거운 짐을 기꺼이 짊어지고 ITER 건설현장의 리더로서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베르나 비고 사무총장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2015년 국가핵융합연구소를 방문했던 비고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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