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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연재] 르홍의 한국 어드벤처 8화 – 한국/프랑스 차이 : 결혼

시스템 관리자   
https://fusionnow.nfri.re.kr/post/peoples/102

5월과 6월은 유난히 결혼식이 많은 시기이기도 한데요. 르홍 박사님도 한국결혼식에 다녀오셨다고 하네요.  한국과 프랑스 결혼식은 어떻게 다를까요?  


지난 주말에 결혼식에 갔어요.

한국 결혼식과 프랑스 결혼식은 달라요. 

프랑스에는 웨딩홀이 없어요. 시청에서 결혼해야 해요. 교수가 아니라 시장이 결혼식 주례를 맡아요.

결혼식이 끝나면 신랑과 신부는 공식 부부가 돼요. (혼인신고를 위해) 다시 주민 센터에 갈 필요가 없어요.

기독교인들은 성당에서 결혼할 수 있어요.

프랑스 부부들은 선물을 받지만 한국 부부들은 돈을 받아요. ^^

프랑스에서는 결혼식에 초대받은 사람들과 같이 식사를 하고 밤늦게까지 파티를 하지만 한국에서는 결혼식장에서 빨리 식사를 해요. 

(결혼식 자체는) 프랑스 결혼식이 더 간단하고 짧아요.

한국에서는 신랑이 아파트를 사고 신부가 가구를 사지만 프랑스에서는 신랑 신부가 같이 사요.(20년 대출 덕분에…)

더구나 몇 달 전부터는 남자와 남자 또는 여자와 여자가 결혼할 수 있어요…

 

May 28, 2014


 *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는 격주 수요일 프랑스에서 온 핵융합 연구자 로렌테조로 박사의 '르홍의 한국어드벤처'를 연재합니다. 로렌테조로 박사는 국가핵융합연구소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 토러스(Torus)를 통해 외국인 연구자로서 보고 느끼는 한국 생활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전해왔습니다. 그 중 일부를 국가핵융합연구소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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