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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연재] 르홍의 한국 어드벤처 11화 – 한국/프랑스 차이 : 반말

시스템 관리자   
https://fusionnow.nfri.re.kr/post/peoples/224

여러분은 누구에게 존댓말을 쓰시나요?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만? 아니면 나이와 상관없이 낯선 사람 모두에게 존댓말을 쓰시나요? 한국인도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어려운 존댓말! 르홍 박사님은 어떠셨을까요? 수요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르홍 박사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가야(딸)가 말할 때 존경이 없어요.

“아버님, 이리 오십시오” 대신 “야, 이리와”라고 해요 ^^

난 상관 없어요. 프랑스에 존경스럽게 말 하고 싶으면 “tu” (당신) 대신 “vous” (당신들)라고 해요.

하지만 부모님이랑 보통 편하게 말하니까요.

한국어가 복잡해요: 단어 와 문법을 변해야 해요:

- 먹다 => 드시다 => 잡수시다 !!!

- -에게 => -께

- 이/-가 => 께서

- -요 => -입니다

말할 때 조심해야 해요.

난 한국에 왔을 때 권면 소장님이랑 점심을 먹었어요. 먹은 후에 난 “맛있어”라고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빨리 “-요” 더했어요.

지금은 괜찮지만 난 빨리 말하고 싶으면 귀찮아서 반말해요 ^^

 

July 2, 2014


 *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는 격주 수요일 프랑스에서 온 핵융합 연구자 로렌테조로 박사의 '르홍의 한국어드벤처'를 연재합니다. 로렌테조로 박사는 국가핵융합연구소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 토러스(Torus)를 통해 외국인 연구자로서 보고 느끼는 한국 생활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전해왔습니다. 그 중 일부를 국가핵융합연구소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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