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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연재] 르홍의 한국어드벤처 18화 – 한국/프랑스 차이 : 영어

시스템 관리자   
https://fusionnow.nfri.re.kr/post/peoples/339

모국어인 불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 영어를 잘 이용하지 않는 프랑스인들! 영어 조기교육 열풍이 불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인데요! 한국과 프랑스의 차이, 오늘은 ‘영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르홍 박사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한국에 영어가 중요해요. 영어 때문에 우리 딸이 다른 유치원에 갈 거예요. 3월까지 한글읽기 배워야 해요…난 프랑스 알파벳을 가르치고 있어요. 이제 "PAPA" (아빠), "GAIA" (자기 이름), "PIPI" (쉬), "CACA" (똥) 쓸 수 있어요 ^^

프랑스에 초등학교 1학년에 읽기 배워요.

난 젊었을때 중학교 1학년부터 외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지만 요즈음 아이들이 초등학교 2학년부터 시작해요.

다른 사람보다 프랑스사람들이 보통 영어를 잘 못 해요. 프랑스사람들은 불어를 자랑해서 영어가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불어가 영어를 닮아서 프랑스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하기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보기: NFRI

- 영어: National Fusion Research Institute

- 불어: Institut National de Recherche sur la Fusion

프랑스학생들이 외국어 2개 배워요: 영어 + 스페인어나 이탈리아어나 독일어 (제일 가까운 나라)

아마 한국학생들이: 영어 + 중국어나 일본어 (제일 가까운 나라) ^^

만약에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투를 이겼다면 영어대신 여러 지구인이 불어를 말했을 텐데…그것 참 안됐군 ^^



*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는 격주 수요일 프랑스에서 온 핵융합 연구자 로렌테조로 박사의 '르홍의 한국어드벤처'를 연재합니다. 로렌테조로 박사는 국가핵융합연구소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 토러스(Torus)를 통해 외국인 연구자로서 보고 느끼는 한국 생활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전해왔습니다. 그 중 일부를 국가핵융합연구소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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