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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대응은 신속하게, 대피는 안전하게 – 핵융합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커뮤니케이션팀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1011

지난 10월 28일~30일 동안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훈련 기간에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에 대비하여 비상상황 속에서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토론훈련, 대피훈련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28일에는 지진 발생으로 인한 화재 및 건물 붕괴 등 복합 가상 상황에 대하여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토론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실제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고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숙달하기 위함이었는데요. 지진 발생 예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상황이 발생했다고 가정해,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등 참여직원 모두 실제 발생 상황처럼 진지한 모습으로 토론훈련에 임했습니다.

 

 재난 상황판단회의를 진행 중인 국가핵융합연구소 임직원들

 

또한, 연구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누출 사고에 대한 대응 훈련도 이루어졌습니다. 고압가스 제조시설 누출, CO₂ 가스누출 등 연구자들 대상으로 다양한 상황들에 대처할 수 있도록 대피 훈련을 구성했는데요. 이번 훈련을 통해 누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산소농도측정기의 사용법을 익히고, 산소결핍 시 필요한 응급처치 요령을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

 

30일 오후 2시에는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위한 경보가 울렸습니다. 향후 지진으로 인한 비상상황 발생 시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시한 훈련이었는데요. 대피훈련 전 안내받은 지진 행동요령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책상 아래에서 2-3분 가량 몸을 보호한 후 신속하게 연구소 본관동 앞 잔디구장으로 대피하였습니다.

 

재난 상황 인지 후 연구소 앞 잔디구장으로 대피한 전 직원들의 모습 

 

이어서 대전유성소방서 궁동119안전센터의 협조하에 소방합동훈련이 진행되었는데요. KSTAR 실험동 화재 진압훈련을 직접 참관하며, 지진 발생 시 화재 등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심폐소생술 훈련, 옥외 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요령 시범 및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 속에서도 능숙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KSTAR 장치가 있는 건물의 화재 진압 모의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

 

전 직원 대상의 재난대응 훈련 및 교육은 안전문화 의식과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실제 재난상황을 대비하여 대처 요령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지속적인 재난 훈련을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안전한 연구 현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방대원의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 방법을 시범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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