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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국제핵융힙실험로(ITER) 난제 해결 위해 한국·EU 머리 맞댄다.

커뮤니케이션팀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1017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난제해결 등을 위한 한·EU 공동연구 본격 착수
핵융합 협력연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한·EU ‘기술관리계획’ 체결

 

태양의 핵융합에너지를 지구상에서 구현하기 위해 7개국이 공동으로 모여 진행하고 있는 초대형 국제협력 연구개발(R&D) 프로젝트가 바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공동개발 사업입니다. ITER 회원국들은 성공적인 ITER의 건설과 운영을 통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며,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중 ITER 회원국인 한국과 EU가 머리를 맞대고 ITER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난제 해결과 미래 전력생산 실증로 연구를 위한 본격적인 공동연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11.19(화)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르네상스호텔에서 패트릭 차일드 EC(유럽연합집행위원회) 연구혁신국 부총국장과 최원호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이 '한-EU 핵융합에너지 연구 분야 협력을 위한 기술관리계획'을 서명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9일(화, 프랑스 현지시간) 프랑스에서 EU 집행위원회와 핵융합에너지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한·EU ‘기술관리계획(TMP, Technology Management Plan)’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관리계획은 2006년 한국과 EU간 핵융합 연구 협력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한 핵융합 협력협정의 세부 협약으로, ITER 운영·실험 및 미래 전력생산 실증로 연구를 위한 양국의 구체적 협력분야 및 이행체계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ITER 장치의 안정적 운전을 위해 각국이 ITER 기구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플라즈마의 순간적 붕괴로 인한 장치 손상 완화’ 연구를 최우선 협력과제로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미세한 얼음 입자를 플라즈마에 고속으로 주입해 플라즈마 붕괴 시 나타나는 고에너지를 분산하고 장치 손상을 최소화하는 연구입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의 초전도토카막핵융합연구장치인 ‘KSTAR’와 EU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핵융합 연구장치인 ‘JET’ 간 상호 실험 데이터 공유와 상대국의 연구장치를 활용한 공동실험 등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아울러 양국은 ITER 이후 핵융합 전력생산 실증로 연구를 위해 핵심적인 8개 공동연구 후보 분야도 지정하여 향후 해당 분야에 대한 구체적 협력 프로젝트를 논의·마련해나갈 예정입니다.

 

 

 

과기정통부 최원호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양국의 핵융합 장치를 활용한 도전적 연구 협력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핵융합 에너지 실현 난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라틴어로 ‘길’이라는 뜻을 지닌 ITER는 “인류 에너지 문제 해결의 길”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 의미에 걸맞게 한국과 EU의 협력이 “인류 에너지 문제 해결의 길”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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