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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2020 국가핵융합연구소 시무식

커뮤니케이션팀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1046

흰쥐의 해, 2020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1월 2일(목)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는 올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2020년 시무식’이 개최되었습니다. 대전 본소와 군산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의 전 직원 400여 명이 한 곳에 모여 새해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 본관동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2020 NFRI 시무식 국가핵융합연구소 본관동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2020 NFRI 시무식

 

이번 시무식에서는 먼저 2019년 한 해 동안 연구소 발전에 공헌한 직원 및 우수 부서 등을 대상으로 외부 및 내부 표창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비롯하여 대전광역시장 표창 등 외부 포상 대상자인 3명의 직원이 주인공이 되어 단상에 올랐습니다. 더불어 기관에서 수여하는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 직원에게 수여하는 모범상, 핵융합 지식기부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직원에서 수여하는 우수엠버서더상, 연구성과 창출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최우수논문상 등 20여명의 직원들이 수상하며, 동료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20여명의 직원들이 수상하며, 동료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_120여명의 직원들이 수상하며, 동료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_2 

 

이날 가장 주목받은 시상식은 매년 한해 동안 기관 발전에 공로가 가장 큰 직원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런 NFRI人 상’이었습니다. 자랑스런 NFRI人 상은 수상자 선정 기준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투표 결과가 크게 반영되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상으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수상자의 호명을 기다리던 전 직원의 눈빛에서 그 상의 의미와 무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석재 소장(왼)과 자랑스런 NFRI人 상을 수상한 안무영 책임연구원(오) 유석재 소장(왼)과 자랑스런 NFRI人 상을 수상한 안무영 책임연구원(오)

 

영광스러운 2019년 자랑스런 NFRI人 상의 주인공은 바로 ITER 한국사업단의 안무영 책임연구원이었습니다. ITER 한국사업단 TBM(TEST Blanket Module) 기술팀장인 안무영 책임연구원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인 핵융합에너지의 열에너지 변환 및 삼중수소 증식을 실증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TBM 개발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TBM 규모의 삼중수소 추출 및 분리 공정 검증에 최초 성공하여 증식블랑켓 연료주기 연구를 선도하게 된 점을 높이 평가받았는데요.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는 안무영 책임연구원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는 안무영 책임연구원

 

이에 안무영 책임연구원은 ‘ITER의 공정률이 65%를 넘어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ITER 건설 성공을 위해 앞으로 우리 ITER 한국사업단의 역할이 더욱이 막중해지는 한 해가 될 듯 하다’며, ‘TBM팀이 나태해지지 않고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2020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수로 가득했던 시상식 후에는 유석재 소장의 새해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유석재 소장은 ‘우리 연구소 가족 모두에게 새해에는 더 큰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말을 시작으로, 2019년 주요 성과에 대한 정리와 함께 2020년 함께 이뤄가야 할 도전적인 목표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2019년의 가장 큰 성과였던 ‘KSTAR 이온온도 1억도 1.5초 달성’을 다시금 축하하며, 그 연장선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KSTAR 플라즈마 실험에서 ‘1억도 10초 이상 유지’라는 목표를 위해 모든 직원이 함께 힘쓰며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더불어 2020년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인 ‘한국형 핵융합실증로 K-DEMO’에 대한 방향성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연구개발 진행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지금껏 ‘제2 도약’이라는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국가핵융합연구소는 2019년을 보내고, 새로운 해인 2020년을 맞이했습니다. 그 누구도 가본 적 없는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이제까지 해왔듯 새해에도 핵융합에너지라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20년에도 1억도 열기만큼 뜨거운 연구성과로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기대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핵융합 연구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념 촬영 중인 핵융합(연) 주요 보직자 및 수상자기념 촬영 중인 핵융합(연) 주요 보직자 및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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