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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설립 준비 본격화

커뮤니케이션팀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1114

  

 

지난 4월 29일 20대 국회 임시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가핵융합연구소의 독립법인화 내용이 담긴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거쳐 지난 19일 정식 공포되었습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부설연구소였던 국가핵융합연구소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으로 승격할 수 있는 법적 기틀이 마련된 것입니다.

 

이는 국제핵융합실험로 ITER가 본격적인 건설이 진행 중이며, 핵융합에너지에 대한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핵융합에너지 연구·개발을 위한 전문 연구기관의 설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된 결과입니다.

 

이번에 공포된 개정법률은 6개월 후 효력이 발생함에 따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설립을 위한 모든 준비 절차는 향후 6개월 이내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관할 기관인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공포 후 30일 이내로 10인 내외의 설립위원을 위촉하고, 구성된 설립위원을 중심으로 정관 작성을 수행하여, 과기부에 승인을 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설립 기획조정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설립 준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유석재 국가핵융합연구소장은 “에너지는 감염병과 함께 국가 안보 관점에서 중요한 요소”라며 “원 승격으로 미래 에너지의 확실한 해결책인 핵융합에너지를 기반으로 우리나라를 강대국으로 도약시킬 비전을 갖고 연구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과거 핵융합에너지 연구의 후발주자였던 우리나라는 KSTAR의 건설과 운영, ITER사업 참여와 할당 조달품목들의 적기 제작・납품 등의 성과를 통해 핵융합에너지 연구의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여 에너지 강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에너지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핵융합에너지 연구·개발 생태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핵융합에너지 원천기술 확보’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오는 11월 19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될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라는 목표를 향해 국내 핵융합에너지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를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입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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