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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네팔에 보내는 작은 위로와 용기

시스템 관리자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397

지난 4월 25일 네팔에서 발생한 7.8 규모의 지진으로 인해 네팔은 재산피해 뿐만 아니라 수많은 인명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규모가 컸던 만큼 복구는 여전히 현재진행중이며 도움의 손길 역시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가 핵융합연구소도 지진피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네팔 사람들을 위해 지진 발생 직후부터 약 3개월간 성금을 모금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8월 4일, 작지만 큰 정성을 담아 네팔 지진피해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굿네이버스에 성금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연구소 임직원을 대표하여 가장 성금 모으기에 앞장섰던 국가핵융합연구소 가열·전류구동연구팀 김해진 박사가 대표로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김해진 박사는 이번 네팔 지진피해 돕기 성금 모금에 100만원을 쾌척하며 평소에 가지고 있던 나눔에 대한 깊은 신념을 몸소 실천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앙생활을 하며 나눔에 대한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유가 있더라도 실제로 기부를 할 때에는 1만원, 2만원 성금을 내는 것도 고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기부와 나눔에 대한 문화가 많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부에 대한 소신을 전달하는 김해진 박사의 목소리에 힘이 실려 있었습니다.

 

“10만원이 있으면 우리에겐 여름 성수기 워트파크 입장료 정도이지만, 기부를 하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그분들이 나중에 도움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자립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아마 더 큰 기쁨을 느끼겠죠. 이번 성금도 네팔이 다시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네팔의 현재 상황과 성금활용에 대한 굿네이버스 이재웅 팀장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김해진 박사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해 보였습니다.

 

한 순간에 생활 터전을 잃은 네팔 사람들을 위해 작은 위로와 용기를 건네고 싶었던 김해진 박사 외에 국가핵융합연구소 임직원들의 진심이 네팔까지 잘 전달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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