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식

  • Fusion News
  • 소식
소식의 다른 글

201808.07

한국과 중국,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위해 머리 맞댄다.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837

한국과 중국,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위해 머리 맞댄다.
제6차 한·중 핵융합협력 공동조정위원회 개최


 한국과 중국은 각각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인 KSTAR와 EAST 장치를 중심으로 활발한 핵융합 연구를 수행하며 주요한 연구 성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KSTAR와 중국의 EAST는 전 세계에 현존하는 단 두 대의 토카막형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로 양국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향한 여정을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과 중국은 핵융합에너지 연구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하여 매년 한 차례 공동조정위원회를 열고 양국 핵융합에너지 연구 관계자 간의 만남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지난 8월 6월(월)~7일(화) 양일간  ‘제6차 한·중 핵융합협력 공동조정위원회(이하, 한·중 핵융합 공동위)’가 개최되었습니다.

 

2018년 8월 6일(월)~7일(화) 제주도에서 제6차 한·중 핵융합협력 공동조정위원회가 개최되었다.

 

 한·중 핵융합 공동위는 2011년 11월 한·중 핵융합 연구 협력 이행약정 체결을 계기로 시작되어 2013년부터 매년 교차 개최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에서 개최된 데 이어 올해에는 제주도에서 양국 정부 관계자 및 핵융합 연구자 등 30여 명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한·중 핵융합 공동위에서는 KSTAR와 EAST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공동개발사업 조달품 제작 협력 및 핵융합 전력생산실증 연구 협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중국이 제작하고 KSTAR에서 실험한 텅스텐 기반 대면재료 공동실험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양국이 각자 설계·개발 중인 가열장치 제작에 대한 기술 현안도 자세하게 논의되었습니다.

 

 또한, 양국이 ITER 기구에 조달하는 전원공급장치 인터페이스 통합 및 설치에 대한 실무협의와 더불어 ITER 삼중수소 저장·공급 시스템 조달을 담당하는 우리나라와 연료공급 시스템을 담당하는 중국 간의 기술협력 등 ITER 사업에 대한 현안도 심도 있게 토의하였습니다.

 

합의 의사록에 서명을 나누는 양국 대표단

 

 다른 해와 비교하여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핵융합 관련 국내 산업체 다수가 함께 참석하여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신규 핵융합 연구장치 건설을 검토 중인 중국 핵심관계자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핵융합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KSTAR와 EAST 장치를 중심으로 전 세계 핵융합에너지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와 중국은 공고한 협력 관계 구축을 바탕으로 에너지 문제라는 인류의 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앞장설 예정입니다.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바라는 전 세계인의 시선이 우리나라와 중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 bg
    3
    좋아요 bg
  •  카카오스토리 공유 bg
    22
    카카오스토리 공유 bg
  •  카카오톡 공유 bg
    21
    카카오톡 공유 bg

댓글 0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