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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핵융합·플라즈마 핵심추진분야 내실있는 연구기획 추진한다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845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한국의 인공태양 KSTAR 장치 중심의 무한·청정 핵융합에너지 연구와 함께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최첨단 기술부터 농식품 의료, 미용 등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플라즈마 응용기술까지 미래와 현재를 아우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핵융합에너지의 상용화, 그리고 플라즈마 응용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여전히 도전적인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요. 장기적으로 도전적인 목표를 향해 더욱 효율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무엇보다 내실 있는 기획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핵융합·플라즈마 연구개발의 핵심추진분야에 대하여 연구개발 기획 및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기획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8월 24일 KSTAR 업그레이드 분과의 첫번째 회의가 진행되었다.

 

 핵심추진분야는 한국의 인공태양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 업그레이드, 그리고 ▲핵융합실증로 공학, 마지막으로 ▲플라즈마 소각 총 3개 분야입니다.

 

 첫 번째로 KSTAR 업그레이드 분과는 세계 주요 핵융합장치로 자리 잡은 KSTAR의 지속적인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향후 장치 업그레이드 전략 및 실천 과제 도출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핵융합실증로 공학 분과는 KSTAR와 국제핵융합실험로 ITER 이후 실제 핵융합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단계인 핵융합실증로(DEMO) 개발을 위한 핵융합실증로 설계 연구단지 구상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에 대하여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플라즈마 소각 분과는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폐기물 처리 방안에 대한 해결 방법 중 하나로 여겨지는 플라즈마를 활용한 친환경 폐기물 고온 소각 방법에 대한 연구 방향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3가지 핵심추진분야에 대한 자문위원은 각 분과별 10여명씩 총 3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의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대내외환경분석, 추진전략,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인데요. 지난 8월 24일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는 핵심추진분야 중 하나인 ‘KSTAR 업그레이드’ 분과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되어 ‘기술기획자문위원회’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앞으로 핵융합실증로 공학, 플라즈마 소각 분야도 기술기획자문위원회 개최를 통해 추진전략을 논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 및 KAIST, UNIST 등 주요거점 대학의 핵융합 전문가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핵융합(연) 유석재 소장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기획자문위원회가 조직됨에 따라 취임과 동시에 계획하였던 기관의 ‘제2 도약 중점추진전략’의 본격적인 실행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내실 있는 연구사업의 기획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술기획자문위원회 운영이 핵융합연구의 국제적인 선도, 미래를 위한 준비뿐만 아니라, 국민생활문제에 대한 연구소의 방향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새로운 에너지 그리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플라즈마 응용기술이라는 국가핵융합연구소의 궁극적인 비전을 위하여 내실 있는 기획과 발전전략 수립을 준비하는 기술기획자문위원회의 어깨가 무거운데요. 첫 단추를 잘 꿰어야한다는 옛말처럼 기술기획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핵심추진분야 연구의 첫 단추가 잘 꿰어질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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