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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핵융합(연), 안전한 연구 환경 마련위해 앞장선다.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916

안전의 중요성 강조 및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를 위하여 직접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 유석재 소장(가운데)

 

 우리의 가정 혹은 생활과 밀접한 직장, 학교, 기타 작업현장 등 우리 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지난달 18일부터 시작된 2019년 국가안전 대진단은 생활 속 위험 요소 등을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전 국가적 조치로, 다음 달 19일까지 총 61일간 진행됩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도 국가안전 대진단 기간을 맞이하여 지난 2월부터 연구소 실험실 및 시설물의 결함, 위험요인 발굴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안전사고의 취약지점은 없는지, 놓치고 있는 사각지대는 없는지 점검함으로써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들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더불어 지난 3월 11일(월)에는 유석재 소장이 직접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자 KSTAR 실험동과 특수설비동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도 하였는데요. 핵융합(연)의 구성원들은 안전한 연구 환경 속에서 우수한 연구성과가 나온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올해 점검에서 달라진 점은 그동안 안전관리 및 점검이 자체적으로 이루어졌던 것에서 민·관의 합동 점검으로 변화되어 점검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현장점검 실명제를 도입함으로써 점검의 책임성과 충실성도 강화하였다는 점인데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4개 연구소 교차합동점검반, 안전TFT, 안전점검위탁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함께 점검에 나서 더욱 꼼꼼하고 실효성있는 안전점검 및 관리대책 등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이와 같은 적극적인 안전점검의 참여 외에도 안전사고 사전 방지를 위하여 연구 분야별 최적화된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연구실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정부출연기관 중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45001 인증을 취득하여 안전한 연구 환경 마련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안전한 연구 환경을 바탕으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위한 연구성과 창출을 통해 에너지 문제의 해결 및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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