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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플라즈마 R&D의 중심으로 위상 강화 추진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938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복합연구동 준공식 개최

 

지난 5월 9일(목) 군산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에서는 복합연구동 준공식이 개최되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지난 9일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복합연구동 건설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는 핵융합의 대표적인 파생 연구분야이자  최첨단 산업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플라즈마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정부 출연 플라즈마 기술 전문 기관입니다.

 

 2012년 플라즈마기술센터가 개소한 이후 기존 플라즈마 관련 산업 분야 뿐 아니라 농식품, 환경, 의료, 미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플라즈마 기술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어 왔습니다. 이와 함께 플라즈마기술센터는 더욱 선도적이고 도전적인 플라즈마 연구 수행을 위한 연구공간 확보의 필요성도 함께 커졌습니다.

 

 이에,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연구 환경개선을 위한 복합연구동 건설을 결정하고 지난 2017년부터 약 2년에 걸쳐 부지면적(25,770m2), 연면적(10,674m2)의 지상 3층 규모의 복합연구동 건설을 추진하여 올해 건설을 완료하였습니다.

 

복합연구동 조감도. 연구공간 확대를 통해 플라즈마 R&D의 중심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원광연 이사장을 비롯하여 전라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및 군산시 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하여 함께 복합연구동 건설을 축하하고,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의 역할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유석재 소장 역시 환영사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의 선도적인 R&D 능력을 뒷받침하게 될 복합연구동 완공은 국민 체감형 플라즈마 원천기술 연구를 확대하고, 우리 연구소가 국내외 플라즈마기술의 거점으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복합연구동 완공을 함께 기뻐하고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의 연구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복합연구동 완공을 통해 실험실 28개, 연구실 22개 등 연구공간이 대폭 확장된 만큼 그동안 공간 한계로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도 시작되었는데요.

 

 특히 복합연구동에는 특수시설 이용 실험실, 지역 산업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기업지원시설, 분석연구장비 공동 활용을 위한 공동 분석 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 및 관련 산업체와 더욱 활발한 플라즈마 연구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복합연구동 준공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함께 리본 커팅식을 진행하였다. 

 

 연구공간 확대를 통해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가 앞으로도 우리사회와 국민을 위한 책임있는 연구 활동 수행 및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혁신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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