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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핵융합(연)-한국전력기술(주) 국제인공태양 성공위한 협력 강화한다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946

핵융합(연)-한국전력기술(주) 연구개발 약정 체결


지난 5월 31일(금)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는 핵융합(연)-한국전력기술(주)간 연구개발 약정 체결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전력기술은 발전소 설계 경험 및 우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공동으로 건설 중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핵융합(연)과 협력하는 최고의 파트너 중 하나입니다.

 

양 기관은 지난 2014년 1월 16일 ‘핵융합에너지 연구 및 기술개발 분야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활발한 연구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ITER 사업의 국내조달품목 중 하나인 ‘삼중수소저장 및 분배 시스템(SDS)’, 그리고 핵융합 연료 생산 및 발전을 위한 주요 연구 과제 중 하나인 핵융합연료 증식블랑켓(TBM) 관련 연구개발의 협력을 위하여 추가 약정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이미 2013년에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ITER 국제기구가 발주한 ‘중앙연동제어장치 턴키사업’과 ‘ITER 현장시공 관리 정책 및 절차 개발 용역 사업’을 국제경쟁입찰에서 수주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협력을 통해 두드러지는 성과들을 보여준 바 있는데요.

 

이번 체결을 통해서도 국내 기업이 ITER 사업 참여 확대를 통해 핵융합로 건설을 위한 기술을 확보하고,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핵융합실증로 기술 개발 및 노하우를 습득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TER 한국사업단 정기정 단장은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위한 ITER의 건설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기술과의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에서 담당하는 ITER 조달품의 적기 제작과 납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인류의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 최첨단 기술이 결집되고 있는 ITER 건설은 국내를 비롯한 각국의 산업체에게는 최첨단의 기술을 확보하고 미래에너지 산업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국가핵융합연구소는 국내 산업체가 우수 기술력을 확보하고 국제 경쟁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프랑스 카다라쉬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현장. 축구장 부지 60개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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