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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핵융합·플라즈마 기술 전략적 지식재산권 창출로 기술사업화 추진한다.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951

핵융합(연)-특허전략개발원 업무협력 협약(MOU) 체결

 

핵융합 및 플라즈마 연구는 최첨단 과학기술이 융합하는 연구 분야인 만큼, 연구 과정에서 다양한 산업을 발전시키고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우수한 기술을 다양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에,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핵융합 및 플라즈마 연구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위하여 지난 6월 11일(화) 핵융합(연)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하, 개발원)과 핵융합·플라즈마 기술의 전략적 지식재산권(IP) 창출과 기술사업화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였습니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특허청 산하기관으로 우리나라의 특허와 R&D의 양·질적 성장을 위하여 지식재산 중심의 R&D 전략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인데요. 핵융합(연)은 개발원이 보유한 전문화된 특허전략 개발 프로그램들과 축적된 기술혁신 IP 전략 노하우를 활용하여 첨단 핵융합 플라즈마 기술의 특허 동향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지식재산의 활용전략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핵융합 플라즈마 R&D 특허의 시장성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확산함으로써 중소·중견 기업을 육성하고 R&D 지식재산의 고부가가치 실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R&D 전 과정의 특허 동향 분석,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전략 수립에 관한 사항, ▲특허전략 개발지원이 필요한 핵융합·플라즈마 분야의 중소기업 수요조사 및 수요기업 발굴에 관한 사항, ▲핵융합·플라즈마 기술개발 중소·중견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특허조사분석,  ▲사업화와 성장지원사업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사항, ▲R&D 특허 성과의 질적 분석 및 성과 관리를 위한 협력, ▲ 지식재산·기술 교육 등 양 기관의 전문가를 활용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양 기관은 이해와 신의를 바탕으로 상호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통해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갈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협약 체결 후 악수를 나누는 핵융합(연) 유석재 소장(왼)과 특허전략개발원 김태만 원장(오) 

 

협약식에 참석한 개발원 김태만 원장은 “핵융합(연)이 보유한 핵융합·플라즈마 기술은 차세대 에너지원임은 물론 산업 전반에 접목할 수 있는 미래 핵심기술인 만큼 고부가가치 R&D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성과의 질적 수준 제고와 성과의 활용・확산 촉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하였는데요.

 

이에 핵융합(연) 유석재 소장은 “그동안 창출된 핵융합 및 플라즈마와 관련한 많은 지식재산이 시장에 보급·확산되기 위해서는 시장 창출 및 기술생태계 형성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핵융합·플라즈마 기술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는, 기업이 원하는 시장 맞춤형 기술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며 우수 기술을 개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 지식재산권을 통해 올바른 권리를 보장받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도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핵융합(연) 역시 앞으로 개발원과의 협력을 통해 핵융합·플라즈마 연구를 통해 습득한 혁신기술들이 중소·중견기업 성장을 이끌고 나아가 국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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