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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2019년 KSTAR를 빛내 줄 실험제안서를 찾아라!

커뮤니케이션팀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959

2019 KSTAR Research Forum  

 

태양 중심 온도의 무려 7배! 2018년 플라즈마 실험에서 ‘1억도’라는 초고온을 달성하면서 전 세계 핵융합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한국의 인공태양 ‘KSTAR’가 새로운 도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그 첫 번째 단계는 바로 다시 한번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낼 실험제안서를 찾는 것입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2019년 KSTAR Research Forum’을 개최했습니다. ‘KSTAR Research Forum’은 2019년 KSTAR 실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내외 연구자들의 공동연구 제안을 검토하는 자리인데요. 매년 진행되는 포럼은 한 해 KSTAR 캠페인의 연구 방향과 성과를 결정짓는 초석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KSTAR Research Forum에는 총 6개의 분야에 걸쳐 무려 125편의 실험제안서가 접수되었는데요. 제출된 연구 제안서들은 구현 가능성, 물리적인 의미, KSTAR 미션과의 부합성 등을 고려하여, 전문가 논의 후 최종 선정됩니다. 이 과정에서 선정된 제안서만이 실제 실험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KSTAR 실험 기회를 얻기 위한 국내외 연구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것이죠. 실제로 포럼 기간 동안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화상회의를 통해 실험제안서를 발표하는 해외 연구진들의 모습은 KSTAR 장치의 높아진 위상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화상회의로 실험제안서를 발표하고 있는 해외 연구진

 

KSTAR 캠페인 기간에는 플라즈마 발생 실험은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대략 15분씩 간격으로 매일 35~40차례 촘촘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이 일정들을 조율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포럼 종료 후에는 한정된 기간 안에 많은 실험을 온전히 소화할 수 있도록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계획을 짜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연구자들이 어렵게 실험 기회를 얻은 만큼 완성도 높은 최상의 연구 성과와 함께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KSTAR는 오는 8월부터 2019년 플라즈마 캠페인을 위한 장치 가동을 시작하며, 10월 경부터 본격적인 플라즈마 발생 실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캠페인 기간 동안 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성과들이 쏟아져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는 KSTAR와 연구진들이 올해도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에 한 걸음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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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김재한 facebook
  • 2019-07-18 01:29
  • 정말 멋져요!!! 정말 많은 연구자들이 kstar에 핵융합과제연구를 위해 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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