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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60%를 지나, 100%를 향한 공동의 노력

커뮤니케이션팀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972

 워크숍 진행 중인 한·중·일 삼국 대표단의 모습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서울에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추진 관련 한국·중국·일본 3국이 정보교환과 현안을 논의하는 제 6차 한중일 ITER 사업 추진협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한중일 ITER 사업 추진협의회」는 3개국의 핵융합에너지 연구협력 활성화ITER 참여 효과 극대화를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인데요. 올해는 각국의 ITER 전담기관 사업단장 등 총 4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조달품 제작 현황, 현안 및 해결책, 경영 이슈 등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2019년 7월 기준 ITER 건설 공정률이 63%를 넘어가면서 각국의 조달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협의회에서는 이를 위한 기술적인 현안 사항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요. 3개국은 공통으로 조달하는 대형 구조물 장치, 블랑켓, 진단 및 전원 등을 중심으로 ITER 조립·설치 전략 등의 협력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프랑스 카다라쉬에 위치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현장 사진 

 

ITER 프로젝트는 ITER 건설에 필요한 장치들을 각 회원국이 제작하여 제공하는 방식의 현물 조달시스템으로 진행됩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러시아·유럽연합(EU)·일본·중국·인도 등 7개의 회원국이 할당받은 조달품목이 제작·납품되면 최종적으로 카다라쉬의 ITER 건설현장에서 조립해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각국별로 조달품의 제작 환경이나 조건이 다른 만큼 ITER의 완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한 국가 간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됩니다. 특히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나라인 한중일 3개국은 ITER의 성공을 위해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7개의 회원국이 ‘태양에너지의 원리인 핵융합을 통한 에너지 대량생산 가능성을 실증’하기 위해 프랑스에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 1950년대부터 수행한 인류 핵융합연구의 결정판인 ITER는 2025년 실험로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2014년 기준으로 약 25%였던 공정률은 5년 만에 두 배 이상인 60%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그만큼 핵융합에너지의 실현이 머지않았음을 알려주고 있는 듯한데요. 여러 국가가 공동으로 힘을 합쳐 ITER 건설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핵융합에너지가 전 세계인의 생활에 하루빨리 녹아들길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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