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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식품 산업에 플라즈마 기술 활용 확대 기대

커뮤니케이션팀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979

핵융합(연)-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업무협력 협약 체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 분야의 핵심기술로 활용되는 플라즈마는 최근 의료, 농식품 등 바이오 분야 연구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특히 플라즈마-식품 융합기술은 비가열 살균, 잔류 농약 제거, 유용 미생물 증진 등 플라즈마 기술을 다양한 식품 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어 미래 유망 기술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본격적인 플라즈마-식품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지난 8월 8일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와 업무협력 협약 체결을 진행했습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와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식품-플라즈마 융합기술사업의 기획 및 공동연구, 연구장비 공동활용, 정보교류 등을 수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한, 연구를 통해 개발된 융합기술을 기업에 보급하는 등 상용화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중인 핵융합(연) 유석재 소장(왼)과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시설과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R&D·수출지향형 국내 최초의 식품산업단지인데요. 이를 지원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플라즈마-식품 융합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술 상용화를 위한 국·내외 공동 개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국내 관련 기업에 신기술을 보급하고 사업화를 공동으로 지원하며, 국내 플라즈마-식품 융합기술 연구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 체결은 그동안 기업의 수요 파악, 성능평가, 실증 시험 등 플라즈마-식품 융합기술의 사업화 추진에 있어 부족했던 인프라, 안전 규정, 기업 생태계,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확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 수요 맞춤형 융합기술 개발과 체계적인 기업 지원이 이루어지면, 플라즈마-식품 융합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국가 식품 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 유석재 소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와의 협약은 식품 산업 분야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신기술인 플라즈마-식품 융합기술을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크다. 앞으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식품 산업에 특화된 전라북도의 지역 혁신역량 강화의 모범 사례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업무 협력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핵융합(연) 및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관계자 기념사진

 

국가핵융합연구소의 오랜 플라즈마 연구에 대한 내공에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의 탄탄한 네트워크가 더해진다면 상호 간 시너지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플라즈마 기술의 산업과 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항상 앞장서 최선을 다하는 국가핵융합연구소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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