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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핵융합(연) 홍용철 박사, '제2회 지식재산의 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수상

커뮤니케이션팀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986

국가핵융합연구소 홍용철 박사가 지난 9월 4일 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된 ‘제2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제2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은 2017년 지식재산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었는데요. ‘대한민국, 지식재산으로 통(通)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서 지식재산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의 공적을 치하하는 포상에 국가핵융합연구소 소속 홍용철 박사가 선정된 것입니다.

 

 

'제2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국가핵융합연구소 홍용철 박사

 

홍용철 박사는 2009년 입사 이래 환경, 에너지, 재료 분야에 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한 연구를 이어왔습니다. 석사과정에서 대기압 플라즈마를 접하면서, 지금까지 꾸준히 플라즈마 분야를 연구·개발해온 베테랑 연구원입니다. 저급탄 활용 플라즈마 발전소 개발, 축산 농가의 플라즈마 악취 저감 장치 개발, 플라즈마 녹조제거 장치 개발 등 플라즈마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며 활발하게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플라즈마 기술이 적용된 이트륨옥사이드(왼쪽)와 일반 이트륨옥사이드(오른쪽).

 

특히, 최근에 ‘반도체 소재 국산화 성공’으로 화제가 되었던 국내산 이트륨옥사이드(Y₂O₃) 개발 역시 홍용철 박사의 공헌이 큰데요. 2019년 현재까지 130여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을 뿐 아니라, 해외 저명한 SCI급 논문도 120여 편을 게재한 실적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또한, 산학연 협력연구와의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개발한 기술의 사업화 성과가 10건에 이르는 등 활발하게 플라즈마 연구개발에 이바지해왔습니다.

 

 

활발한 플라즈마 연구개발 활동을 계속해 온 홍용철 박사의 모습

 

이번 수상은 지금까지의 ‘플라즈마’를 향한 홍용철 박사의 오랜 열정과 도전정신을 인정받은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홍용철 박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플라즈마 학문과 기술은 다른 분야의 학문과 융합되었을 때 가장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연구 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과학·기술 분야와 별개의 것으로 보는 게 아니라, 항상 연관성을 만들어 내는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타 분야 기술과 플라즈마 분야 연계를 통해 지식재산 획득과 발전에 공헌하고, 이 분야 학문을 닦는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해주는데도 노력할 것입니다.”


홍용철 박사의 이번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홍용철 박사 뿐 아니라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자신의 소임을 다하며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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