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식

  • Fusion News
  • 소식

201812.24

플라즈마 기술과 ICT가 만나 미래 농업 이끈다.

이하나   
https://fusionnow.nfri.re.kr/post/word/877

핵융합(연)-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업무협력 협약 체결

 

지난 12월 21일(금) 국가핵융합연구소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4차산업혁명’은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하나의 이슈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4차산업혁명을 설명하는 많은 수식어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한 가지 키워드는 정보통신기술, 즉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인데요. 우리 사회는 ICT의 발전 하에 과학기술 분야뿐 아니라 산업, 실생활까지 빠른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미래 에너지로 각광 받는 핵융합에너지 연구의 파생 연구 분야로 산업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플라즈마’ 연구도 예외는 아닙니다.

 

 군산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정부출연 플라즈마 연구기관인 국가핵융합연구소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에서는 현재 기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업 분야와 플라즈마기술을 접목한 ‘플라즈마 파밍(Farming)’ 연구 분야에서 IT/CT 기술과의 융합 가능성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에, 지난 12월 21일(금)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전주·전북 지역의 정보통신산업 진흥 기관인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플라즈마 기술과 IT/CT 기술의 융합을 통한 중소·중견 및 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플라즈마 기술 R&D 협력을 추진하고 기술사업화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는데요. 특히 플라즈마산업분야의 창업 벤처 및 중소·중견기업들이 IT/CT 융합기반 기술 결합을 통해 신사업분야를 개척하고 새로운 시장 창출이 가능하도록 기술지원에 힘쓸 예정입니다.

 

 더불어 핵융합(연)은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를 통해 진흥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여 전북지역 특성화에 적합한 “플라즈마와 IT기술 기반의 농축산 및 농생명 분야의 기업유치와 산업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전략입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역시 ICT 산업정보를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창출 및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입 및 실용화를 근접 지원하고, 두 기관이 보유한 축적된 기술력과 정보, 노하우 등을 공유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기술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입니다.

 

 이번 체결식에 참석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선문산성 원장은 “진흥원이 보유한 ICT 인프라를 바탕으로 플라즈마 기술과 ICT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두 기관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핵융합(연) 유석재 소장은 “그동안 연구소에서 보유한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해 농축산 분야 및 고부가가치 소재 기반의 시장 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시기가 되었다.”며, “이번 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플라즈마 기술이 IT/CT 기반의 혁신적인 기술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 뿐만 아니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부터 의료, 미용, 환경 등 다양한 산업 곳곳에서 멀티플레이어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플라즈마 기술’이 또 다른 멀티플레이어로 각광받는 ‘ICT 기술’을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앞으로 더욱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국가핵융합연구소 및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

  •  좋아요 bg
    2
    좋아요 bg
  •  카카오스토리 공유 bg
    3
    카카오스토리 공유 bg
  •  카카오톡 공유 bg
    3
    카카오톡 공유 bg

댓글 0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TOP

견학신청

매주 화,목(14:00~15:00)

바로가기